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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투표율 '고공행진'에 기대감ㆍ긴장감 05-09 14:34


[앵커]

제19대 대선 투표가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6시간 뒤면 종료되는데요.

선거를 지켜보고 있는 각당 상황실 표정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으로 가보겠습니다.

성승환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선거상황실이 마련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나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곳은 다소 분주하게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언론 뿐 아니라 외신들까지 몰리면서 이곳 분위기를 전하기 위한 취재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곳을 오가는 선대위 관계자들의 표정에서는 기대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읽을 수가 있습니다.

간간히 기자들의 취재 분위기를 살펴보는가 하면 TV뉴스로 실시간 전해지는 투표율을 확인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특히 오후 1시를 기점으로 투표율이 50%를 훌쩍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한껏 고무된 모습입니다.

동시에 지난 대선 높은 득표율에도 패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내부 단속에도 신경을 쓰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은 현재 승기는 굳어졌다고 보고 최대한 높은 득표율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 후보도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국가 개혁 작업의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과반의 압도적인 당선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광온 공보단장은 논평에서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다시한번 힘을 모아달라, 다시한번 국민 승리의 역사를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은 높은 투표율이 곧 높은 득표율로 이어진다고 보고 투표 종료까지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추미애 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지도부는 당사에서 투표 종료때까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릴레이 투표독려 캠페인을 벌입니다.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뒤 홍은동 자택 뒷산을 산책하기도 한 문재인 후보도 오후 3시 쯤 당사로 나와 투표독려 메시지를 낼 예정입니다.

투표가 끝나는 오후 8시 쯤이면 추미애 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지도부가 이곳에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문 후보는 오늘 밤 늦게 당락의 윤곽이 나올 때쯤 이곳 상황실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선거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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