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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선일 전국 곳곳 비…황사 점차 물러나 05-09 14:27


[앵커]


전국 곳곳에서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중부지방은 미세먼지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다소 궂은 날씨임에도 투표를 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서울 삼청동 투표소 현장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그곳에도 비가 오고 있나요?

[캐스터]

네. 지금 서울은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 있습니다.

다만 황사 영향으로 아직까지 미세먼지는 짙습니다.

이렇게 다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많은 시민들이 투표소를 찾고 있는데요.

날씨에 상관없이 소중한 한 표는 꼭 행사하시되 마스크 쓰시고요.

또 앞으로 오후 늦게 투표소 찾으실 분들은 우산 챙겨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만 낮 동안 소강상태에 드는 지역이 더 많습니다.

서울에서도 오후 3시 이후 비가 다시 시작되겠고 밤에 수도권 등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내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양은 전국에 5~10mm 정도로 많지 않지만 비 덕분에 황사영향은 차차 약해지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으로는 공기질이 좋아졌고 중부 곳곳에만 미세먼지주의보가 남아있는데요.

이 역시도 점점 옅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비가 먼저 시작된 남부지방으로는 기온도 낮겠습니다.

서울은 23도로 예년수준 정도지만 전주는 19도, 대구와 광주는 18도 선에 그치는데다 비도 내려 다소 서늘하겠는데요.


앞으로 주말까지 기온은 다시 25도 안팎으로 올라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청동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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