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심상정, 막판 지지 호소…12시간 '필리버스터' 유세 05-08 12:54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막판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12시간 '필리버스터' 형식의 유세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정의당 캠프에 나와 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조금 전 신촌에서 '필리버스터' 형식의 릴레이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심 후보는 정오부터 시작해 공식선거운동이 끝나는 자정까지 12시간 동안 혼신을 다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인데요.

마지막까지 사표심리를 불식시키고, 소신 있는 투표를 독려하는데 목소리를 높힐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심상정 후보, 노회찬 상임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전원과 진중권 교수 등 심 후보를 지지하는 주요 인사들이 모두 함께합니다.

앞서 심 후보는 이른 아침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시민들의 출근길을 배웅했습니다.

이후 당사로 이동해 곧바로 기자회견을 갖고 "눈물을 글썽이는 많은 분들의 뜨거운 뺨을 비비며 이를 악물고 달려왔다"며 그 동안 선거운동 과정에서 느꼈던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간절히 호소한다, 1분만 시간을 내서 나를 위해 투표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 후보는 곧바로 어버이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예방했습니다.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대선 레이스 완주 약속을 지킨 심 후보가 두자릿 수 득표율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캠프에서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