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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PKㆍTK 거쳐 '촛불 상징' 광화문으로 05-08 12:45


[앵커]

후보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이제 반나절 남았습니다.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저마다 전략지에서 최후의 유세전을 펼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 연결해 문재인 후보의 유세 마지막 날 일정 모습 살펴보겠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으로 유세 마지막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 후보는 "압도적 지지로 나라 위기를 극복할 힘을 달라", "개혁과 통합의 도도한 흐름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개혁으로 부정부패, 반칙, 특권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통합을 이루겠다"고 선언했고, 또 "당선되면 야당 당사부터 찾아가겠다"면서 집권 후 자유한국당과의 협치 의지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제 부산으로 가 서울까지 상행선 유세길에 오릅니다.

지난 2012년 대선 선거운동 마지막날 하행선 유세를 벌인 것과 정반대 동선입니다.

정치적 고향인 PK에서 기세를 몰아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부산 최대 상업지구 서면에서 시작해 대구 번화가 동성로를 거쳐 충북 청주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마지막 유세는 선거운동 첫발을 뗐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끈 '촛불 민심'의 상징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비전을 선언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대리운전기사 등 야간 노동자들과 만난 후에는 젊음과 보수가 어우러진 강남에서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며 '통합 대통령' 의지를 또 한번 강조합니다.

문 후보와 선대위는 선거 종료 마지막 순간까지 전통적인 지지층 뿐 아니라 중도층을 겨냥해 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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