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심상정, 막판 지지 호소…12시간 '필리버스터' 유세 05-08 11:02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막판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12시간 '필리버스터' 형식의 유세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정의당 당사에 나와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이른 아침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시민들의 출근길을 배웅했습니다.

이후 당사로 이동해 곧바로 기자회견을 갖고 "유세현장을 다니며 눈물을 글썽이는 많은 분들의 뜨거운 뺨을 비비며 이를 악물고 달려왔다"며 그 동안 선거운동 과정에서 느꼈던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간절히 호소한다. 1분만 시간을 내셔서 저를 위해 투표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 후보는 곧바로 어버이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예방했는데요.

잠시 뒤 신촌으로 이동해 '필리버스터'형식의 릴레이 유세로 정오부터 시작해 공식선거운동이 끝나는 자정까지 마지막 혼신을 다해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는 심상정 후보, 노회찬 상임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전원과 심 후보를 지지하는 주요 인사들이 모두 함께합니다.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대선 레이스 완주 약속을 지킨 심 후보가 두자릿 수 득표율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당사에서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