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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기록] 안철수, '미래ㆍ통합' 향한 22일간의 대장정 05-08 10:23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로지 국민을 위한다는 진정성을 강조하며 '미래ㆍ통합' 행보에 속도를 내왔습니다.

과거 양당체제를 깨는 대변혁을 시작으로 나라를 제대로 바꿀 적임자임을 자처해왔는데요.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국민 신고식으로 본선의 첫발을 뗐습니다.

탄핵정국을 이끈 '촛불집회'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오로지 국민을 위해 대선에 출마한다는 진정성을 부각한 것입니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친 것도 기득권을 내려놓고 대선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안 후보는 자신이 대립과 반목의 역사를 끝내고 미래를 여는 첫번째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저 안철수, 오늘 이 자리에서 이념과 지역에 갇힌 과거정치, 대결정치, 계파ㆍ패권정치의 종말을 선언합니다!"

TV토론에서 정치적 언변이 부족했다는 지적에는 "말싸움은 못해도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했습니다.

'소수정당 한계론'에는 정당을 초월한 통합정부론으로 맞받아치며, 역대 최고의 드림팀을 만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계파 기득권 세력이 아니라 유능한 전문가, 새로운 세력이 공정하고 창의적인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미세먼지를 국가재난 차원에서 다루고, 학제를 개편하는 등 국민적 관심이 큰 정책 이슈를 선점하며 정책후보로 차별화도 꾀했습니다.


선거기간 막판에는 '국민속으로'라는 도보 유세전으로 개혁과 미래ㆍ통합에 대한 소신도 직접 밝혔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미래가 과거를 이긴다"고 언급한 것처럼 안 후보는 국민의 손으로 펼쳐질 대역전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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