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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기록] 문재인 "통합 대통령" 기치로…숨가쁘게 달려온 22일 05-08 10:19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22일 동안 전국을 누비며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특정 지역을 넘어 모두에게 지지를 받는 '통합 대통령'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날, 문재인 후보는 대구에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것은 처음,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란 해석을 낳았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번 대선 이기는 것 외에 또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대구 대통령, 부산 대통령, 광주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이후 '통합 대통령'과 '국민통합정부'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문 후보의 핵심 키워드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지킨 문 후보는 6차례 토론회마다 집중 공세의 대상이었습니다.

경쟁주자들이 쏟아내는 각종 의혹 제기에 토론회 당일 유세 일정을 잡지 않고 전략 점검에 매진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폈습니다.

동시에 일자리 공약부터 안보, 주택, 교육 등 전방위 정책행보를 매일 이어가며 '준비된 후보' 이미지 부각에도 속도를 냈습니다.

여기에 레이스 종반 지역과 세대 맞춤형 공약을 내세웠고 특히 사전투표율 25% 달성시 지지자와 포옹을 나누는 '국민허그' 약속은 대학가에서 실천에 옮기며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촛불 인파가 1천만명 넘은 게 10주 만이었거든요. 단 이틀간 24시간 내 무려 1천1백만명이 사전투표 했다는 것은 정말로 기적 같은…"

선거운동 기간 이동거리 1만km, 통합과 정책을 내세워 숨가쁘게 달려온 문 후보는 이제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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