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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선거운동 종료…본투표 후 밤 11시쯤 윤곽 05-08 09:01


[앵커]

오늘 자정이면 공식 선거운동이 마무리되고 투표와 개표 일정만 남겨두게 됩니다.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본투표가 진행되고, 당선 윤곽은 밤 11시쯤이면 나올 수 있을 전망입니다.

대통령 선거의 남은 일정을 정주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달 17일 시작해 22일간 이어진 대선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 자정이면 모두 종료됩니다.

자정이 지나는 순간부터 선거 운동은 일체 금지되지만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SNS 등을 이용한 선거 운동은 선거 당일에도 가능합니다.

투표소 설치도 오늘까지 마무리되고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사용할 투표용지와 투표함도 오늘중 읍ㆍ면ㆍ동 선거관리위원회로 옮겨집니다.

각 지역 선관위는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선거 당일인 9일 새벽에 각 투표소로 운반할 예정입니다.

내일(9일) 19대 대선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정각까지 진행됩니다.

이후 8시 30분부터 개표가 시작될 예정인데 선관위는 개표율이 70~80%에 이르는 오전 2~3시쯤 후보의 당락이 어느 정도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방송사들의 선거 예측 보도는 출구 조사 결과와 초반 개표 상황, 과거 선거에서의 경향 등을 참고해 이뤄지기 때문에 이보다는 빠른 밤 11시 전후로 윤곽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높습니다.

다만, 1천100만표에 이르는 사전투표의 경우 출구 조사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방송사들의 예측 보도 시점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이튿날인 10일 오전 개표가 완전히 마무리되면 8~10시쯤 전체회의를 소집해 19대 대통령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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