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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 자정 종료…피날레는 어디서 05-08 07:44


[앵커]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8일) 자정까지 가능합니다.

마지막 한 표라도 잡으려는 최후의 유세지로 후보들은 어디를 택했을까요?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선거운동 첫발을 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끈 '촛불 민심'의 상징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비전을 선언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인사는 젊음과 보수가 어울린 강남 일대에서 하며 '통합 대통령' 의지를 강조합니다.

'서민 대통령' 기치를 걸고 서울 가락시장에서 출발했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지막으로 섭니다.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 '태극기집회'가 열리던 곳에서 보수 결집을 위한 맞불 전략을 가동한 것입니다.

젊음의 거리 홍익대 앞 마지막 인사로 2030세대에도 호소합니다.

인천항에서 '국민 안전'을 화두로 선거전을 시작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최후 유세지는 대전입니다.

'과학 도시'에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할 '미래 대통령' 인상을 확실히 심겠다는 전략입니다.

동서 교차지인 만큼 국민통합 의미도 있습니다.

끝인사는 서울 홍대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합니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출정식을 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서울 명동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합리적 중도 이미지로 지역ㆍ이념적 투표 성향이 옅은 수도권 유권자들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노동자들 손을 잡으며 선거운동을 시작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청년들을 찾습니다.

젊은 유권자가 많은 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자정까지 12시간 '필리버스터 유세'를 진행합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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