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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심장' 광주 찾은 문재인 "5ㆍ18에 대통령으로 오겠다" 05-08 07:27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야권의 심장' 광주를 찾아 '김대중의 통합정신'을 잇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곧 있을 5ㆍ18 기념식에 대통령으로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겠다며 광주가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세 번째로 '야권의 심장' 광주를 찾은 문재인 후보는 통합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못 이룬 동서화합의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확고한 개혁의 토대 위에 국민통합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광주에서 인정받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위해 광주가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희망이 80년 광주에서 시작됐듯이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 그 길도 광주ㆍ호남이 이끌어주십시오. 새로운 대한민국 역사에 광주ㆍ호남과 저 문재인이 함께 기록되고 싶습니다."

또 곧 있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해 광주시민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충북 충주를 방문한 문 후보는 충북을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며 각종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중원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역대 선거 때마다 우리 충북이 대통령을 결정했습니다. 충북도민들께서 압도적인 1등, 압도적인 정권교체,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또 색깔론과 종북 타령은 이번 대선으로 끝내자며 품격 없는 저질정치가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심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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