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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점 오른 코스피…장미대선 호재될까 05-07 20:08

[뉴스리뷰]

[앵커]

코스피가 6년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쓰면서 대선 이후 흐름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차기 정부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현재 후보들이 대기업 규제 정책을 내놓은 만큼 반등이 불확실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2,240선까지 뚫으며 거래소 역사를 새로 쓴 가운데 투자자들의 눈은 5월 9일 대선 이후로 쏠리고 있습니다.

역대 대선을 보면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대선 결과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18대 대선 때는 12월 내내 상승장이었던 반면 17대 대선의 경우 단기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이후 한달 간 하락했습니다.

이변을 낳았던 16대 대선 때는 코스피가 약 두달 간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조기 대선인 만큼 대선 이후 증시에 변수가 많다는 평가지만 어느 때보다 차기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 긍정적 전망이 많습니다.

수출 등에서 경기 회복 조짐이 뚜렷한 가운데 대선 이후 내수경기 부양책까지 시행되면 상황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마주옥 /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중소기업 내수 위주의 성장정책 이렇게 취한다고 대선 후보들이 밝히고 있는데 일시적으로나마 중소형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반대로 대기업 규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삼성전자 등 대기업 우량주 위주의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 매수세가 한풀 꺾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말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당선 이후 정책 기대감 속에 다우 지수가 상승장을 펼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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