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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사전투표율'…9일 본선거-출구조사에 변수? 05-07 19:07

[뉴스리뷰]

[앵커]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 열기에 대선 막판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는 9일 본선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리고 출구조사의 정확도에 변수가 될지가 관심입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26.06%, 1천100만 유권자의 표심이 투표함 속에 봉인됐습니다.

국민 4명 중 1명 꼴로 투표에 참여했지만 그 결과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선관위가 세대별, 지역별 참여율을 공개하지 않은데다 사전투표의 경우 출구조사가 금지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대선 투표 마감 시각인 9일 오후 8시에 발표되는 출구조사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희웅 /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사전투표는 출구조사를 할 수 없는데요. 만약 최종결과가 접전으로 이뤄질 경우에는 본 선거의 출구조사만으로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다소간 제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이 본선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에는 전통적으로 젊은 유권자들이 적극 참여하는 경향이 있어 2030 표심이 많이 반영됐을 것이라는 분석인데 5060 이상 세대는 오는 9일 본 선거에서 본격적으로 표를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성호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이번 사전 투표율이 상당히 높은 것은 2030세대가 결집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이것에 대해 5060 투표층이 결집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그것은 9일 본 선거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과 투표함에 밀봉된 표심, 변수가 많은 이번 대선의 결과는 투표함이 열려야 그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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