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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막바지 고속도로 정체 극심…"오후 9시~10시쯤 해소" 05-07 17:31


[앵커]


황금연휴 막바지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정체가 빚어지면서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가 가장 막히는데 다른 고속도로 역시 혼잡 상황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경부고속도로에 가장 정체 구간이 많습니다.

동대구분기점 일대에서 한차례 밀린 뒤 대전을 지나자마자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되는데요.

죽암휴게소부터 남청주나들목, 청주분기점과 안성분기점 등으로 이어지면서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이사이 시속 50~60km의 서행구간까지 합치면 혼잡은 더 극심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막히는 구간이 많습니다.

현재 차량이 몰리면서 동군산나들목 일대 차량 속도 뚝 떨어져 있고 당진나들목부터 송악나들목, 행담도휴게소와 서평택나들목 등에서도 제속도 내기 힙듭니다.

주요 고속도로 간 길목 역할을 하는 천안논산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역시 정체구간이 40km 안팎으로 평소보다 깁니다.

그만큼 이용객들이 많다는 이야기인데요.

강원도에서 수도권 방향으로도 마찬기지입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강촌나들목부터 시작해 강일나들목까지 28km에서, 영동고속도로는 여주나들목에서 이천나들목까지 14km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1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40분, 대전에서는 2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당분간 계속되다가 밤 9시~10시 쯤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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