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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차량 복귀 행렬…"밤 9~10시 해소" 05-07 15:27


[앵커]


황금연휴 막바지 수도권으로 복귀하는 차량들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아예 주차장처럼 변한 곳도 있는데요.

밤 9시가 넘어서야 정체가 해소된다고 합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지금 고속도로에서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정체가 언제쯤 풀릴까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경부고속도로는 신탄진나들목부터 속도가 뚝 떨어져 있습니다.

죽암휴게소와 남청주나들목, 청주분기점, 목천나들목까지 그야말로 가다서다 반복하는 구간 많습니다.

안성나들목에서 기흥동탄나들목, 신갈분기점, 죽전휴게소 등에서도 차량이 몰리면서 서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막히는 구간이 많아졌습니다.

당진나들목에서 송악나들목과 행담도휴게소를 거쳐 팔곡분기점까지 정체구간 깁니다.

강원도에서 복귀하는 차량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까지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고 이후 서종나들목 구간 역시 차량들이 꼬리를 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답답한 흐름 계속되고 있는데요.

평창휴게소에서 둔내나들목, 여주나들목에서 이천나들목 등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는 구간이 많은 만큼 마음의 여유 가져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5시간 10분, 대전에서는 2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정체는 서서히 완화되다가 밤 9시에서 10시 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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