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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틀째 전국 뒤덮은 황사…미세먼지 높아 주의 05-07 14:44


[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황사로 인해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높습니다.

충청이남 지역으로는 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남산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인데 어디론가 훌쩍 떠나기가 꺼려지는 날씨입니다.

올봄들어 강력한 황사가 찾아오면서 이틀째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보기에는 그렇게 시야가 뿌옇지는 않은데요.

대기중에 먼지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시간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오시면요.

손에서 흙냄새가 나고 목이 칼칼하고 목도 따가워지는 경험을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충청이남지역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오늘 낮 12시 이후로서는 경기지역으로도 새롭게 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 시각 먼지 농도는 호남지역 250 마이크로그램 이상을 가르키고 있고요.

울산 263, 서울 130, 경기 164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대비 4~5배 가량 치솟아 있습니다.

이쯤이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황사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나오셔야하는 수준입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오늘과 내일은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이 가운데 건조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을 기해 충북과 경북, 경남일부지역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됐고 강원영동의 강풍특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서 나들이 가실 때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3도, 대구 28도, 강릉과 대전 25도로 어제보다 기온자체는 올라서 따뜻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대선일에는 새벽에 호남지역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남산 팔각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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