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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선 '이틀 남았다'…투표율ㆍ보수층 향배 주목 05-07 14:04

<출연 : 고려대 박태우 연구교수ㆍ경기대 김홍국 겸임교수>

장미대선까지 이제 남은 기간은 단 이틀입니다.

각 당 후보들은 지지를 호소하며 마지막 주말 유세전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대선 전 마지막 주말입니다.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한편 부동층의 표심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은데요?

<질문 2> 문재인 후보, 오늘 강원 산불 피해지역을 찾은데 이어 충남과 호남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오늘 동선에 나타난 막판 표심 전략,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요?

<질문 3>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의 지지율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문 후보 측은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분위기입니다. 이유있는 걱정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기우라고 보십니까?

<질문 4> 홍준표 후보는 수도권에서 시작해 충청과 영남을 훑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유턴 유세'를 이어갑니다. 그동안 동남풍을 중원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했다면 이번엔 반대 동선으로 승부수를 띄운 셈이네요?

<질문 5>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홍준표 양강구도로 재편됐다는 주장입니다. 샤이 보수가 결집하면 역전도 가능하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6> 안철수 후보는 오늘 강원 산불지역을 찾은 후 오후 서울에서 뚜벅이 유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초록색, 2호선을 타고 거점 지역에서 시민들을 만난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질문 7>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 모두 주말 호남지역을 찾은 점도 눈에 띕니다. 호남 유권자 입장에선 누구를 더 정권교체의 적임자로 보느냐가 이번 대선 결과로 드러나게 될텐데 호남 민심, 과연 어느 쪽으로 기울게 될까요?

<질문 8> 유승민 후보, 오늘 오전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고 TK로 향했습니다. 최근 내홍도 겪었지만 보수 개혁이라는 소신을 굽히지 않은 만큼 일부 중도 보수층의 표가 유 후보에게 이동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는데요?

<질문 9> 심상정 후보는 오늘 충청과 경남에서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TV 토론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심 후보, 두 자릿수 득표율을 얻기 위해 어떤 막판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10> 대선 사전투표에서 서고동저의 투표율이 나타났습니다. 오는 9일 대선일에도 역시 이 같은 양상이 나타날지 또 20년 만에 투표율 80% 이상 달성이 가능할지, 끝으로 전망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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