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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뒤덮은 황사…외출 자제하세요 05-07 14:15


[앵커]

연휴 막바지에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이틀째 전국이 황사로 뒤덮혀있고 곳곳으로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남산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남산 팔각정에 나와 있습니다.

이년 중 몇 번 안되는 황금 연휴인데 막바지에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이틀째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로 인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평소 4~5배 가량높아진 상황이고요.

휴일을 맞아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도 황사용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하늘 자체는 파랗고 시정도 좋은 편인데요.

대기 중에 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먼지 농도는 전북이 255 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고요.

울산 241, 충남 201, 경기도 168, 서울 147 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황사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나오셔야하는 수준입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가운데 건조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을 기해 충북과 경북, 경남일부지역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됐고 강원영동의 강풍특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서 나들이 가실 때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3도, 강릉과 대전 25도, 대구 28도로 어제보다 기온자체는 올라서 따뜻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대선일에는 새벽에 호남지역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남산 팔각정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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