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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막바지 먹거리ㆍ볼거리 다양 도심 속 문화축제 한창 05-07 14:13


[앵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한 도심 속 문화 축제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하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그 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터]

네. 저는 현재 강남 코엑스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2017 C-페스티벌'이 한창인데요.

올 봄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탓에 바깥나들이 망설이셨던 분들, 오늘 이 곳 'C-페스티벌'에 오시면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3일부터 5일 간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쉽게 접할 수 없던 전시회와 컨벤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코엑스 전시장과 야외광장, 영동대로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코엑스 1층 로비에서는 자녀동반 가족들을 겨냥한 다양한 실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는데요.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의상을 착용하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드림로드 부스가 마련 돼 있고요.

맞은편 '환경부 전기차 홍보관'에서는 전기자동차 실물 전시와 함께 어린이 운전 체험을 통해 그린 면허카드를 발급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이들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대학생들이 '5월, 가장 가고 싶은 축제 1위'로 선정한 C-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도 정말 많은데요.

서울 26개점의 맛집이 참여하는 먹거리 마당과 수제맥주와 다양한 안주 먹거리를 제공하는 '수제맥주축제'가 야외광장에서 운영됩니다.

이번 축제의 컨셉인 '도심 속 문화 놀이터'에 걸맞게 코엑스 건물 외벽에는 늦은 저녁 시간까지도 불빛들이 반짝반짝거려서 관람객들의 봄 밤을 아름답고 황홀하게 빛내주고 있습니다.

이제 황금연휴도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집에만 있기는 아쉬운데 막상 어디로 나가야 할 지 고민되신다면 연휴와 함께 끝나는 이 축제에 오셔서 가족ㆍ친구ㆍ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 만들어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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