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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선 '이틀 남았다'…주말 표심 잡기 총력전 05-07 13:18

<출연 :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ㆍ용인대 최창렬 교수ㆍ메르겐 배철호 대표>

5·9 대선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은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데요.

이시간 세 분의 전문가 모시고 막바지 대선정국 살펴보겠습니다.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 최창렬 용인대 교수, 배철호 메르겐 대표와 막바지 대선 정국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대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후보들의 막판 유세 총력전이 펼치지고 있습니다. 먼저 문재인 후보는 오늘 광주를 찾을 예정인데 호남 유권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까?

<질문 2> 이번 사전투표에서 호남 지역 투표일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높은 투표율이 문재인과 안철수, 어떤 후보에게 더 많이 쏠렸을지는 아직 가늠하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문 후보 측도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인데요?

<질문 3> 홍준표 후보는 오늘 경남을 찾습니다. 막판 보수 결집을 위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궁금한데 역시 색깔론과 이념 프레임을 계속 강조하고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할까요?

<질문 4>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실시된 여론조사를 보면 홍준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남은 깜깜이 선거 기간 중 보수층 결집, 얼마나 더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어제 광주를 찾은 안철수 후보는 오늘 서울에서 뚜벅이 유세를 이어갑니다. 유권자들과 일일이 접촉하면서 표심을 잡겠다는 전략으로 보이는데요. 이 같은 차별화된 전략이 선거를 목전에 두고 어떤 효과를 낼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6> 한때 문재인 후보와 양강구도를 형성했던 안철수 후보는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2중으로 밀린 모양새입니다. 깜깜이 선거 기간 중 반전의 모멘텀을 찾느냐가 최대 관건일텐데, 두 분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질문 7> 유승민 후보는 각종 악재 속에 마지막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TV 토론 호평에 이어 악재에 대한 동정여론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심상정 후보의 막판 상승세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진보 정당 후보 중 처음으로 두 자리수 지지율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질문 9> 선거가 막판을 향해 갈수록 네거티브 공세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후보의 경우 SBS 오보 논란에 이어 아들 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이 또다시 제기되면서 국민의당과 진실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에요?

<질문 10> 역대 최고치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9일 대선 본투표일에서도 높은 투표율이 나타날지 관심입니다. 특히 유권자들의 높은 정치적 관심이 어떤 후보에게 유리, 또는 불리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11>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건을 겪은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마지막으로 이번 대선에서 눈여겨봐야 할 막판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어떤 것을 꼽으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 최창렬 용인대 교수, 배종호 메르겐 대표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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