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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원들, 모텔서 필로폰 투약하다 체포 05-07 13:08


대기업 직원들이 서울시내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모 대기업 직원인 34살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필로폰을 유통한 중국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22일 영등포구의 한 모텔에서 일회용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하려다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이들이 갖고 있던 필로폰은 4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22g으로 시가 6천만원 상당이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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