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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막바지 고속도로 북적…오후 3시 절정 05-07 13:06


[앵커]


황금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봄나들이 차량이 속속 귀경길에 올라 고속도로 곳곳에서 혼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3시 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최장 11일에 이르는 황금연휴가 끝나가면서 복귀를 서두르는 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귀경차량으로 평소 주말보다 혼잡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부고속도로는 회덕분기점부터 차량 속도 떨어져 있습니다.

신탄진휴게소에서 죽암휴게소, 청주휴게소에서 천안분기점, 기흥나들목에서 신갈분기점까지 차량 많습니다.

서울진입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 구간 역시 시속 20km 내외로 거북이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곳곳에서 북새통입니다.

광천나들목에서 홍성휴게소, 서산휴게소에서 서산나들목, 당진나들목부터 서평택분기점까지 정체구간만 20km가 넘습니다.

강원도 방향에서 오는 차량도 밀리는 곳이 많은데요.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는 남춘천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을 거쳐 설악나들목까지 20km 넘게, 시속 20km 내외로 움직이고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고속도로 초입인 대관령나들목부터 둔내나들목까지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58만대입니다.

평소 주말 이용량인 397만대보다 60만대가 많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38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5시간 20분, 대전에서는 2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3~4시 쯤 최대에 이른 뒤 밤 9시에서 10시 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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