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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선 앞둔 마지막 주말…표심잡기 '치열' 05-06 19:07

<출연 :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ㆍ최창렬 용인대 교수>

19대 대선이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후보들이 막판 굳히기 또는 뒤집기에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승패를 좌우할 막판 전략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ㆍ최창렬 용인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문재인 후보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오늘 수도권에서 유세전을 벌이며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사전투표율 공약인 홍대 앞 프리허그 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젊은층 투표율을 올리는데 효과 거둘 수 있을까요?

<질문 2>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문재인 후보, '투대문'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사전투표율이 반드시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게만 작용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또 상대적으로 호남이 높고 영남이 낮은 사전투표율, 어떤 성향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대선 후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관심인데요?

<질문 4> 홍준표 후보는 보수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정당 탈당파의 복당 문제-친박계 징계 해제 등으로 당 내부는 상당히 복잡한 상황 아닙니까, 이번 사태가 보수표심 분열을 가져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5> 대선을 사흘 앞두고 선거구도가 '진보 대 보수' 세 대결로 급속히 재편되는 양상입니다. 보수성향이 강한 영남지역, 4050세대의 유권자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 목표를 줄지도 관건 일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사흘째 '뚜벅이 유세' 중인 안철수 후보의 발걸음은 호남을 향했습니다. 야권의 심장부이자 전략 요충지인 호남에서 막판 뒤집기를 이뤄내겠다는 의지겠죠, '공동정부'카드 이어 이번 행보가 돌파구 될 수 있을까요?

<질문 7> 유승민 후보, 바른정당 의원 탈당 사태와 딸 유담의 성희롱 사태 등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득표율 상승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질문 8>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수도권에서 온종일 유세하며 '수도권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심 후보는 TV 토론으로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막판 상승세, 어디까지 오를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9> 이번 대선, 당선인의 최종 득표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과반지지는 커녕 40%대 지지조차 받지 못하는 대통령이 탄생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우려가 현실이 될까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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