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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행선 북새통…연휴 막바지에 미세먼지 탓 05-06 17:16


[앵커]

'황금연휴'도 막바지에 이르고 올들어 최악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덮치자 고속도로 상행선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체는 자정쯤에야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이 꽉 막혔습니다.

황금 연휴 막바지인데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 수준을 보여 수도권으로 돌아가는 차량들이 몰렸는데요.

가장 막히는 곳은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입니다.

총 정체 구간이 78km에 달하는데요.

대관령부터 막히기 시작해 평창을 거쳐 둔내나들목까지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역시 정체입니다.

동대구분기점부터 대전, 청주, 수원 신갈을 지나 서초 나들목까지 거의 전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답답합니다.

특히 동군산나들목에서 동서천분기점, 당진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까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1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50분 걸립니다.

또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30분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총 48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에 나오며,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상행선 정체는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절정에 이른 후 자정쯤에야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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