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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마지막 주말대전…'표밭 다지기' 총력전 05-06 16:04

<출연 :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대선까지 이제 사흘 남겨둔 가운데 각 당 주요 후보들은 마지막 주말 유세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대선 판세엔 어떤 변화가 나타나게 될지 지금부터 정치 전문가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어제 대선 사전투표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26.06%로 사전투표 사상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이 같은 높은 투표율이 시사하는 바는 뭐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2> 높은 사전투표 열기가 5월 9일 본투표일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질문 3> 투표에 대한 높은 관심이 과연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 각 당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인데요. 캠프별 유불리, 어떻게 따져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후보별 동선도 살펴보죠. 문재인 후보의 경우 오늘 서울 수도권 유세에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사전투표율이 25%를 넘길 경우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약속도 오늘 오후 실행에 옮긴다고 하는데 수도권과 젊은층 표심을 안으며 대세를 굳히겠다는 전략으로 봐야겠죠?

<질문 5> 홍준표 후보 역시 수도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TK를 중심으로 한 보수 결집 바람을 중원으로 확장시키느냐가 최대 관건인데, 남은 기간 내에 얼마나 더 많은 결집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질문 6> 안철수 후보는 이른바 '뚜벅이 유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양강에서 2중으로 밀려난 안 후보의 막판 뚜벅이 유세전, 과연 흩어진 표심을 되찾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7> 최근 바른정당 의원들의 집단 탈당 사태가 낮은 지지율로 고전하던 유승민 후보에게 전화위복이 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대선 막판 변수로 작용할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동정여론일까요?

<질문 8>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도 급등하고 있죠. 다만 심상정 돌풍의 핵심인 주요 지지층 일부가 문재인 후보 지지층과 겹친다는 점이 변수인데요. 막판 상승세, 어디까지 오를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9> 대선까지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하긴 하지만 막판까지 판세를 흔들 수 있는 변수가 있다면 어떤 걸 꼽을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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