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대선 전 마지막 주말…유세 총력전 05-06 14:26


[앵커]

대선을 사흘 앞둔 오늘 후보들은 전략지역에서 유세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호남 공략에 나선 안철수 후보를 제외하고 후보 4명 모두 최대 표밭인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는데요.

국회 연결해 각 후보들의 동선을 살펴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 것처럼 후보들은 대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유세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후 6시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지지자들과 포옹을 나누는 '프리허그' 행사를 합니다.

문 후보는 "사전투표율이 25%를 넘기면 홍대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이에 앞서 문 후보는 인천과 안산을 돌며 집중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대결집 기자회견을 열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홍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후보는 정권을 교체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교체하겠다는 것"이라며 자신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후보는 현재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부천, 인천을 돌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저녁에는 충남 공주에서 거점 유세를 벌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광주에서 '걸어서 국민속으로' 캠페인을 이어가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무등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안 후보는 이후 서구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광산구 수완 롯데아울렛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촘촘하게 훑으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오전에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할머니 효잔치를 방문한 뒤 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 후보는 특히 젊은이들이 몰리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는데요.

개혁적 보수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수도권에서 온종일 유세하며 '수도권 표심'을 공략합니다.

심 후보는 오전에 과천 서울대공원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만났고, 오후에는 수원역 앞과 강남역 앞 등으로 다니며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