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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을 만끽하세요"…안성 호밀밭 축제 05-06 13:54


[앵커]

중국발 황사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선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한창이죠.

경기도 안성에선 호밀밭과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 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유해인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경기도 안성에 있는 안성팜랜드에 나와있습니다.

황사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또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는데요.

바람이 거세게 불면 불수록 이 곳은 더욱 장관을 연출합니다.

안성팜랜드의 호밀밭 축제는 6월 6일까지 이어집니다.

이 축제는 전국 유일의 호밀밭, 유채꽃 축제인데요.

30만평이 넘는 초원에 바람이 불때 마다 일렁이는 호밀 모습이 장관입니다.

다만 유채꽃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가 절정이라 지금은 다소 희미할 정도로만 피어있습니다.

경기도 관광공사에서는 매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안성팜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유명해 매년 축제기간 10만 명이 넘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5월 한달동안은 호밀이 성인 키 높이만큼 자랍니다.

그 사이를 산책하며 수 많은 호밀이 바람이 흔들리는 소리를 듣는것이 큰 묘미입니다.

또한 축제 기간에 다양한 호밀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호밀빵 만들기, 호밀 구워먹기 등 다양한 호밀 체험과 면양과 달리기, 양털깎기 등 동물 체험이 마련돼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매우 좋습니다.

이벤트도 다양합니다.

호밀밭의 스탬프 투어, 어린이를 위한 신기한 마술쇼와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받아갈 수 있습니다.

5월에 더 무르익으면요 호밀이 제 키만큼 큰다고 합니다.

그 그림같은 광경을 담으러 이곳에 오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안성 호밀밭 축제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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