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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린이날"…놀이공원, 축제장마다 인산인해 05-06 11:02


[앵커]

어제(5일)는 제95회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전국의 주요 놀이공원과 축제장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주인공인 어린이들은 특별한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화창한 날씨 속에 놀이공원을 찾은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높이 솟구쳤다 갑자기 떨어지는 놀이기구에서는 함성을 지르면 무서움을 금방 잊을 수 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지방에서 먼 길을 달려왔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김상훈 / 전북 익산시> "오늘 익산에서 엄마 아빠랑 같이 힘들게 왔는데 여기 와서 꽃이랑 구경하니까 좋아요."

아기동물들의 모습에선 왠지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아이들과 놀이공원을 찾은 엄마도 즐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은행 / 경기 파주시> "아이들하고 재미있게 놀려고 일찍부터 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요. 제가 더 기분이 좋아서 흥분되고…"

캐릭터들과 만나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엄마, 아빠랑 광장을 걸어보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김석균 / 서울시 광진구> "부모랑 아이랑 함께 즐길, 놀거리가 많고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열심히 페달을 밟아 레일 위를 달리면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연극, 마임 등 다양한 거리극이 공연되는 축제장은 어린이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박인수 / 경기 안산시> "친구들이랑 공연도 보고 되게 재미있어요."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의 놀이공원과 축제장은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주요 도로에서도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한 어린이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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