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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춤ㆍ트로트ㆍ뚜벅이…'감성 유세' 눈길 05-06 10:10


[앵커]

대권열차가 종착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막판 유세 경쟁에는 더욱 불이 붙었는데요.

특히 유권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캠페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인파를 헤치며 등장하고 시민들은 환호성을 보냅니다.

무대는 패션모델이 걷는 런웨이와 비슷합니다.

<현장음>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 후보 선대위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김부겸 의원이 출연해 '막춤'을 불사하는 영상도 배포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유세장에서 트로트곡을 부르면서 유권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노래 '추풍령'에는 대학에 가려고 야간열차를 타고 추풍령을 지났던 자신의 얘기가 담겨있습니다.

모두가 가난하고 힘들었던 과거를 함께 헤쳐나갔던 산업화시대 중장년층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지난 목요일부터 유세차에서 내려와 4박 5일 간의 도보유세에 돌입했습니다.

투표를 앞두고 유권자 한 명 한 명을 직접 만나 진정성을 전달하겠다는 전략인데, 가는 곳마다 유권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현장음> "안철수! 안철수!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지지를 호소하는 손편지를 SNS상에 올렸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유권자들을 직접 안아주는 허그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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