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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3…文 "안심 금물", 洪 "역전 가능", 安 "골든 크로스" 05-06 10:05


[앵커]

대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깜깜이 국면 속에 각 당은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며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분위기인데요.

각 당이 분석하는 자체 판세를 이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강 2중 구도가 여전히 지속돼고 있다고 분석하고 남은 사흘간 돌발 변수에 촉각을 세웠습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문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의 지지율 합산이 50%를 넘는 현상이 바뀌지 않고 있다"며 보수 결집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홍준표 후보가 30%대로 올라서면 굉장히 위험해진다는 캠프의 위기의식이 있다며 지지층을 향해 '안심은 금물'이란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 결집 흐름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문재인, 홍준표 양강 구도로 재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염동열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은 "샤이 보수 표심까지 더하면 역전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특히 TK에서의 지지가 탄핵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민의당도 문재인 안철수의 대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성식 총괄선대본부장은 "개혁을 바라는 중도, 보수 진영에서 홍 후보를 찍는 것이 문 후보 승산만 높여준다는 인식이 많다"며 통합의 시대 정신을 담아낼 수 있는 안 후보에게 표심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남은 물론 영남에서도 안 후보에게 표를 몰아준다면 골든 크로스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바른정당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이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김세연 선거대책본부장은 "TV 토론과 탈당 사태와 맞물려 민심이 바뀐 걸 확실히 느낀다며 합리적 보수층의 지지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고 정의당은 역시 심상정 후보의 약진이 뚜렷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혁재 총괄본부장은 "특히 20대 지지율에서 문재인 후보와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고 주장하면서 2030 투표율을 득표전의 최대 변수로 꼽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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