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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표 잡자' 안철수, 부산서 뚜벅이 유세…"文 정신상태 고쳐야" 직격 05-06 09:47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부산에서 유세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뚜벅이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는 정신상태를 고쳐야 한다는 격한 표현을 써가며 날을 세웠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신발끈을 질끈 동여매는 안철수 후보.

'뚜벅이 유세' 이틀째 공략지로 고향 부산을 택했습니다.

전날 대구 유세 때처럼 짙은 회색 바지에 트레킹화 차림 그대로였습니다.

시장을 찾은 안 후보는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으며 각개전투식 유세를 벌였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제를 제일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되십시오!) 화이팅 하겠습니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설희 씨도 유세에 동행했습니다.

부산의 명소 사직야구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 후보는 미소를 띠며 유권자들의 손을 잡았지만 문재인 후보를 거론할 때면 표정이 바뀌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아무리 정치라지만 교육 안바꾸면 아이들 미래가 없는데 돈 때문에 못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진짜 정신상태를 고쳐야합니다. 진짜."

저녁 늦게까지 부산 곳곳을 걸으며 유권자들을 만난 안 후보는 투표일까지 귀가하지 않고 전국에서 걷는 유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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