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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번은 체제선택 전쟁"…안보표심 공략 05-06 09:46


[앵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선거 막판 보수층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강원 접경지역을 찾아서는 한반도 안보의 중요성을 부각하며 보수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이틀 연속 강원도에 머물며 지지층 결집에 힘을 쏟았습니다.

재래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을 훑은 홍 후보는 유세 때마다 한반도 정세 불안을 부각하면서 안보에 민감한 강원도 민심을 적극 공략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안보대선입니다. 앞으로 어떤 정권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북-미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가늠하기 어려운 선거가 됐습니다."

특히 유력주자인 문재인 후보는 친북좌파라며 이번 대선을 체제 선택의 대결로 규정했습니다.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북미 관계는 끝장 날 것이라며 북한을 제압할 강단이 있는 자신을 찍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남북관계가 이렇게 첨예할 때 이 나라의 대통령의 되려면 강단과 결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뱃심하면 홍준표가 제일 낫죠."

부산에서 출발해 대구·경북과 충북, 강원도를 잇는 2박 3일간의 '동부벨트' 공략 유세를 마무리한 홍 후보는 수도권으로 이동해 서울 영등포와 신촌 등지에서 거점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홍 후보는 이튿날엔 경기 지역 유세에 집중하며 영남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보수결집 세를 최대한 끌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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