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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사전투표 최종 26.06%…1천만 참여 대기록 05-06 09:39


[앵커]

대선에서는 처음 실시된 사전투표 참여율이 유권자 4명 중 1명 꼴인 26%를 기록했습니다.

황금 연휴 기간임에도 1천100만명이 한 표를 행사한 것인데요.

선관위는 예상 밖의 결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사전투표 열기는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황금연휴 기간임에도 전체 유권자 4천247만명 가운데 1100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26.06%를 기록했습니다.

그간 여론조사로 미뤄 사전투표율이 15% 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던 선관위의 예측을 무색케 했습니다.

26.06%는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2014년 6월 지방선거, 지난해 4.13 총선의 2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6.09%, 부산이 23.19%를 기록한 가운데 세종이 34.48%로 가장 높았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22.28%에 그쳐 세종과 10%포인트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이에 따라 대선일을 포함한 총투표율이 크게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서도 다른 유권자들의 참여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전투표에서 확인된 뜨거운 대선 열기가 선거 당일에도 이어져 20년만에 투표율 80% 벽을 돌파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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