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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오늘 - 178화 : 초보 해남 지웅 씨의 제주 정착기 05-06 19:55


푸른 바다 청정의 섬 제주도. 이곳에서 홀로 물질을 하며 살아가는 해남이 있다.

3년 전, 도시의 삶을 포기하고 제주도에 내려온 임지웅(40) 씨.

그는 필리핀 이민을 준비하던 도중 제주도의 매력에 푹 빠져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 연고도 없던 그는 그저 이방인일 뿐이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를 버티게 해준 것은 제주도의 드넓은 바다뿐.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었지만 마을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적극 나서는 그의 모습에 마을 주민들도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주민들의 마음을 얻고 6개월 전에는 바다가 보이는 작은 식당을 차렸다. 지웅 씨가 직접 잡은 문어와 제주 해녀들이 채취한 해산물로 요리하는 이곳은 이미 입소문을 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욕심내지 않고 자연의 순리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행복하다는 걸 제주 살이를 하며 알게 됐다는 초보 해남 임지웅 씨.

제2의 고향 '제주'에서 펼쳐지는 지웅씨의 서툴지만 행복한 제주 정착기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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