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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덮치는 불청객 황사…대처 방법은? 05-06 09:35


[앵커]

황사에 들어있는 미세먼지는 체내에 쌓이게 되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황사 대처 방법을 김도연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캐스터]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는 겁니다.

일반마스크로는 미세한 입자가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 안전합니다.

황사마스크에는 KF 지수가 표시되어 있는데 80 이상이면 충분히 먼지를 걸러 낼 수 있습니다.

다만 KF94는 먼지 차단률이 높지만 되레 숨쉬기기가 힘들 수 있어 개인의 호흡량에 따라 마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기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재사용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외출할 때에는 황사 먼지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시력이 좋지 않다면 렌즈 보다는 안경을 착용해야 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 왔을때는 빨리 손발을 씻고 세안을 해서 몸에 붙은 먼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미지근한 소금물로 입이나 콧속을 깨끗이 씻어주면 호흡기에 더욱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황사 먼지가 체내에 쌓이는 것을 완벽하게 차단하긴 어렵다며, 호흡기 질환자나 어린이, 노약자는 되도록이면 외출을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도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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