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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기온↑, 곳곳 건조해…밤부터 비 05-05 12:38


알찬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오늘은 여름의 첫 번째 절기 '입하'이자, 5월 5일 어린이 날인데요.

오늘 가족분들과 나들이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텐데, 밤에는 전국 곳곳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후에 전남과 경남지역으로 확대가 되겠고요.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 자체는 5mm 내외로 많지 않겠습니다만, 돌풍과 번개와 함께 요란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비는 때이른 더위를 식혀주겠습니다.

고온현상은 오늘까지만 이어지겠는데요.

오늘 낮동안 서울이 27도로, 어제만큼 덥겠지만, 내일은 낮기온이 20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이후 당분간 기온은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동안 전국이 구름 많고 대체로 흐리겠고요.

밤에 비가 오기 전까지 계속해서 곳곳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대기상태는 양호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이 27도가 예상되고요.

그밖의 지역은 청주가 28도, 대구 26도가 예상됩니다.

선거일인 화요일에는 충청이남 지방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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