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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 - 4…후보들 전국 돌며 막판 표심잡기 총력 05-05 11:33


[앵커]

대선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은 어린이날인 오늘 전국을 돌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조성혜 기자.

[기자]

네, 대선주자들은 오늘도 전국을 훑으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장애아 가족과 비장애아 가족이 함께하는 소풍'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어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들이 문 후보측에 제안한 정책공약을 선정해 만든 '국민이 만든 10대 공약'을 발표했는데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들의 순직을 인정하는 입법을 비롯해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아동학대 신속대응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후에는 경북 포항과 부산을 찾아 영남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어제(4일)에 이어 강원지역 유세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강릉과 속초, 인제에서 집중 유세를 벌인 뒤 오후에는 국회에서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하고, 이어 서울 영등포와 신촌 등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합니다.

홍 후보는 주문진 수산시장 유세에서 이번 대선은 안보 대선이라고 강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사드 비용 10억 달러를 요청한 것은 좌파정부가 탄생하면 사드를 빼고 북핵 시설을 공격하기 위한 준비단계" 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유세차를 타지 않고 걸으면서 시민들과 만나는 '뚜벅이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산 부전시장에서 출발해 UN 공원과 벡스코, 사직야구장 등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는데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예산을 30% 확대하고 여성폭력방지 기본법을 제정하는 내용의 '여성인권 보호 및 폭력안전망 강화'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오늘도 수도권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과천 서울대공원과 서울 인사동을 돌며 나들이객을 만나고, 오후에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찾습니다.

이어 인천 차이나타운과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전북 전주동물원에서 어린이 공약을 발표하고 오후에는 목포로 이동해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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