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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꽉 막힌 고속도로…황금연휴 정체 '절정' 05-05 11:17


[앵커]

어린이날을 맞아 이른 오전부터 주요 고속도로에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지방 방면은 하루종일 답답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상황 보도국 연결해 알아봅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어린이날인 오늘, 일찍부터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고속도로 509㎞ 구간이 정체, 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방향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오전 6시부터 지방방향 정체가 시작돼, 오전 10시에서 11시, 정체가 절정을 보였는데요.

저녁 7시가 넘어서야 해소될 예정입니다.

구간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45㎞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기권에서 기흥휴게소부터 기흥동탄나들목을 거쳐 오산나들목까지, 안성휴게소 부근, 또 북천안나들목에서 천안나들목 지나 목천나들목까지 정체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역시, 통영방향 66㎞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경기권, 안산부근부터 정체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비봉나들목에서 시작해 서평택 지나, 행담도 휴게소까지 차 간격이 바짝 좁아져 있으니 안전운전에도 주의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이용해 강릉 가는 길도 정체가 일찍부터 시작됐습니다.

총 62㎞ 구간이 정체인데요.

놀이공원이나 유원지 향하신다면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고 출발하셔야 합니다.

특히 용인, 원주 일대 지나기가 어렵습니다.

서울양양방향 고속도로 역시, 덕소삼패나들목부터 차량 흐름이 어려운데요.

가평휴게소까지 35㎞ 구간 지나는데 2시간은 예상하셔야 합니다.

11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4시간 30분, 광주까지는 5시간, 부산까지는 6시간 30분 예상됩니다.

서울방향으로 돌아오는 차량은 정오쯤부터 정체가 시작되는데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가장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완전한 정체 해소는 8시 이후이니, 이동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 차량은 518만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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