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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 식중독 '비상'…특별점검 앞당겨 05-05 10:5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때 이른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된다며 음식물 보관과 관리,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매년 6월에서 8월 사이 실시하던 바닷가 횟집,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대한 특별점검과 빙과·음료·냉면 등 여름 식품 수거 검사,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등을 5월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는 보통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5월에서 7월 사이에 나오지만, 올해는 해수의 평균 수온이 예년보다 높아 비브리오균이 빨리 번식하고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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