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놀이공원ㆍ축제장 '인산인해' 05-05 10:47


[앵커]

오늘은 제95회 어린이날입니다.

전국 주요 놀이공원과 축제장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강창구 기자.

[기자]

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 나와 있습니다.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이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나와 특별한 휴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나들이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변도로에서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고 어린이들은 오랫동안 줄을 선 채 입장순서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지치거나 힘든 기색없이 노는 즐거움에 들뜬 표정이었습니다.


튤립과 유채꽃이 만발한 놀이공원에서 판다와 원숭이 등 동물을 구경하거나 각종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판타지 퍼레이드와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각 놀이공원과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경기도 안산에서는 국제거리극축제가 개막돼 7일까지 진행됩니다.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거리와 공원 등에서 100여차례나 펼쳐집니다.

의왕 왕송호수에서는 철도축제가 개막돼 레일바이크를 타고 호수를 한바퀴 돌거나 각종 철도를 관람하면서 우리나라 철도역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고속도로 등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지는 만큼 나들이 떠나는 운전자들은 이점을 유념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