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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반납했어요"…투표 현장 지키는 사람들 05-05 09:30


[앵커]

황금연휴도 반납하고 사전 투표소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투표 참관인들과 안내원, 시민단체 회원들인데요.

투표소 안팎에서 투표가 잘 이뤄지는지 살피며, 시민들의 사전투표 참여도 독려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사전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웃는 얼굴로 투표 장소는 어디인지, 방법은 어떤지 안내해 주고, 만의 하나 부정 행위는 없는지 투표가 이뤄지는 과정을 꼼꼼히 살핍니다.

<남지현 / 서울 은평구 진관동> "연휴여서 친구들도 같이 놀러가자고 했는데, 전 투표 참관이 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참관하게 됐습니다."

모두 연휴를 반납하고 처음 치러지는 대선 사전투표를 위해 봉사하러 나온 사람들입니다.

때이른 무더위 속에 투표소를 그냥 지나쳐버리는 시민들에게 공정한 투표 한표를 당부하는 시민들도 있습니다.

<김윤미 / 시민의눈 회원> "투표 과정이 올바르게 진행돼서 유권자의 의사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지켜보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시민 단체는 투표소 출입구를 지키며 투표함 지킴이를 자처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한 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투표소 안팎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가 계속된겁니다.

<김순옥 / 서울 마포구 공덕동> "개개인의 한표가 소중하다고 생각하고요. 연휴지만 사전투표를 꼭 한표 하시고 갔으면 좋겠어요. 진짜에요! "

사전투표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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