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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잡아라" 사전투표소 북적 05-05 09:16


[앵커]

표심변화가 큰 지역이 또 있죠?

바로 부산입니다.

정치환경에 따라 야권세력이 우세를 보이기도 했고,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최근들어 다시 진보 진영에 대한 지지세가 만만치 않게 상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차근호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동구 좌천동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사전투표 둘째날인 오늘은 휴일을 맞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비가 내리면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투표 진행은 순조로운 모습입니다.

어린이날이 주말과 이어지면서 나들이를 떠나기전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도 눈에 띱니다.

전날 부산지역 사전 투표율은 10.48%로 전국 평균인 11.7%에 비해서는 저조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모두 205곳의 사전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인천공항과 달리 하루 4만명이 이용하는 김해공항과 부산역에는 사전 투표소가 마련되지 않아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부산은 제 20대 총선에서 55.4%, 제18대 대선에서는 76.2%의 투표율을 보이며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밑도는 수준을 보였습니다.

부산 표심의 관전 포인트는 한때 보수의 텃밭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진보진영에 대한 지지세가 영남권중 강한 곳으로 표심 변화가 심한 곳이라는 겁니다.

특히 부산은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고향이자, 홍준표 후보가 '동남풍'의 진원지로 지목한 곳이어서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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