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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철도 축제 개막…호수 한바퀴 레일바이크 인기 05-04 22:45


[앵커]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경기도 의왕 철도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있고 철도의 역사도 공부할 수 있어 연휴에 온가족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페달을 밟자 자전거가 레일 위를 굴러갑니다.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호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숫가를 한 바퀴 도는 데 40여분이 걸리지만,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

<전진환 / 경기 의왕시 왕곡동> "레일바이크 재미있게 잘 탔고요. 주변에 있는 호수도 너무 멋있고 음식들도 맛있어서 되게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 잘 보낸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의왕철도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레일바이크가 개장되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노는 즐거움에 흠뻑 빠졌습니다.

<이정우 / 경기 의왕시 초평동> "엄마랑 아빠랑 여기 와서 레일바이크 타서 재미있었어요."

축제가 열리는 왕송호수 주변에는 우리나라 철도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을 비롯해 다양한 철도관련 시설이 있어 교육적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김성제 / 경기 의왕시장> "철도축제는 왕송호수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와 꼬마열차, 추억의 기차여행, 미래의 철도 등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과거 농업용으로 사용되던 왕송호수는 이제 철도를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축제 1번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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