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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ㆍ심상정, 청년 표심잡기…"유찍유" - "1타 3표" 05-04 22:18

[앵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대학가를 찾아 청년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유 후보는 탈당 사태 후 지지세 확산을 잇기 위해 팔을 걷었고, 심상정 후보는 '정의당 사표론'을 반박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까지 닷새를 남겨두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서울 대학가 5곳을 촘촘히 훑으며 청년층 표심잡기에 올인했습니다.

젊은 층 가운데 유 후보에게 호감을 가진 유권자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를 통해 지지기반을 확대하려는 전략입니다.

재킷을 벗은채 대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악수를 나누는 동안 청년들은 탈당 사태를 겪은 유 후보에게 "힘내라" "꼭 완주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유 후보는 청년 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하며 소신 투표, 이른바 '유찍유'를 호소했습니다.

안보 토론회로 유세 일정을 시작한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제주로 날아가 대학생들과 만났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비정규직 차별금지법 등을 약속하며 "촛불혁명 선두에 섰던 청년들과 함께 촛불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를 찍으면 "홍준표, 문재인, 안철수를 모두 잡는 1타 3표 효과가 있다"며 민주당이 꺼내든 '정의당 사표론'을 반박했습니다.

최근까지 열린 TV토론에서 상대적으로 호평을 얻은 유승민, 심상정 두 후보는 막판 상승세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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