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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120시간 '뚜벅이 유세' 시작…"文ㆍ洪은 과거" 05-04 22:16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대선 전날까지 유세차 없이 걸어서 시민들과 만나는 '뚜벅이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바닥 민심과 소통해 막판 역전을 노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합천 해인사 예불로 하루를 시작한 안 후보는 안동과 구미를 들른 뒤 대구를 찾아 걷기 시작했습니다.


유세 차량없이 걸어다니는 일명 '뚜벅이 유세 강행군'에는 수행 인력도 최소화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이제 '출발 국민속으로' 동대구역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 만나뵀습니다. 그분들 말씀 하나하나 제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등에 가방을 메고 시민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고, 악수를 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안 후보가 걸어서 시민들과 만나는 전 과정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대구 시내를 걸으며 시민과 소통한 안 후보는 대선까지 남은 닷새동안 '뚜벅이 유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 후보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싸잡아 비판하면서 미래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1번, 2번은 과거입니다. 그대로 머물로 있자는 겁니다. 3번, 4번, 5번은 미래에 대한 선택입니다. 그러면 과거를 선택하겠습니까?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또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승민, 심상정 후보에게 개혁공동정부 참여를 요청하겠다'는 글을 올려 집권하면 합리적 보수와 진보를 껴안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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