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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문화계 표심잡기…'통합정부' 구상 공개 05-04 22:12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오늘(4일)은 문화계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문 후보의 대표적 공약인 '통합정부' 구상도 공개됐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씨와 배우 김민종 씨 등을 만났습니다.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보복으로 직격탄을 맞은 한류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한류가) K팝에서 드라마로 요즘은 음식으로 점점 확장하고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도 정부 측에서 체계적인 제도적인 지원도 필요할 거 같고…"

문 후보는 문화예술인의 복지향상과 실업급여제도 도입, 대형제작사의 불공정거래 개선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매달 한번씩은 영화나 공연을 직접 보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문화계 표심 잡기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꼭 정책 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실제로 관람하고, 가서 격려하고 함께 하는 것 자체가 대중문화 예술에 도움되는 게 많다고 생각해요."

한편 문 후보 측은 초당적인 통합정부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이 참여하는 인사추천시스템을 통해 합리적 진보와 개혁보수 진영을 망라하겠다는 것입니다.

<박영선 / 문재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위기 해소와 국가 개혁을 위해 필요한 것이 원칙있는 통합임을 확인했습니다."

국정현안에 대해 시민들이 토론하는 '광화문 토론회'와 정책을 국민추천제를 통해 추천받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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