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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린이날' 고온현상 계속…밤부터 곳곳 비 05-04 21:49


어제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늘도 예년보다 더웠습니다.

내일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이자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려왔을 어린이날인데요.

내일도 고온현상은 계속됩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7도로, 오늘만큼 오르겠고요.

오늘 밤과 내일 밤 곳곳에 비가 오고 나면 이번 주말 쯤에는 때이른 더위도 한풀 꺾길 전망입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통과하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올텐데요.

비의 양은 5mm안팎으로 많진 않겠지만,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이 남쪽으로 다가오면서 제주와 호남지역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남부지역으로 확대돼 내리다 그치겠고요.

내일 오후에는 구름만 지나다가 밤에 또다시 전국 많은 지역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오전 중으로 중서부지역에서 일시 '나쁨' 수준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6도, 대구도 16도 등 오늘 아침보다 조금 더 높겠고요.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전주 26도, 대구와 청주와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주말에는 맑은 하늘 볼수 있겠고요.

다음주 대선일에는 남부와 제주도로 비가 또 한차례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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