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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된 건물이 도서관으로…'해피 라이브러리' 개관 05-04 21:40

[뉴스리뷰]

[앵커]

예산이 넉넉하지 못한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요.

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래된 건물이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으로 새 단장을 했다고 합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 청주의 한 재개발 지역입니다.

30년 된 낡은 건물이 아담하지만 세련된 도서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지역아동센터로 활용한 탓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천장에 물이 새는 등 보수가 시급했습니다.

한 기업의 지원으로 건물 리모델링은 물론 교육 기자재도 모두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신희경 / 행복나무지역아동센터장> "굉장히 열악하고 그랬는데, 너무 좋죠. 이렇게 다 환경이 바뀌어서.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렇게 문을 연 도서관은 서울, 광주에 이어 네 번째.

오비맥주는 전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 오비맥주 사장> "광주와 서울에 이어 오늘 네 번째 '해피 라이브러리'가 개관했습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청주 아이들을 위해 새 도서관을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열악한 환경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연합뉴스 이승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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