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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새 역사' 쓰다…6년만에 사상 최고치 돌파 05-04 21:38

[뉴스리뷰]

[앵커]

최근 가파른 상승폭을 보인 코스피가 오늘 사상 최고치 기록하며 우리 증시에 새 역사를 썼습니다.

지난 2011년 이후 6년여만의 일인데요.

대선 이후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기준점이 되는 1980년 이래 가장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

개장과 동시에 크게 오른 코스피는 단숨에 2,230선을 넘기더니 오전 9시 5분을 기점으로 장중 사상 최고치인 2,231.47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흐름을 이어가던 코스피는 2,241선에 장을 마치며 종가 최고점인 2,228.96까지 넘어섰습니다.

지난 2011년 5월 2일 이후 6년 만에 기록을 새로 쓴 겁니다.

코스피는 지난달 26일, 마의 2,200선 돌파에 성공하며 약 6년만에 박스권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출 실적이 발표됐고,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입되면서 연일 상승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란 분석입니다.

<마주옥 /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국내 증시가) 기업이익이 증가하는만큼 주가가 못 올랐고 그런 부분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가격 저가 메리트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는 좀 더 이어지고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충분하지 않을까…"

최근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삼성전자도 227만6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오늘도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대선 이후에도 상승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2,300선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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