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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정직하고 열린 대통령 뽑히길 바라요" 05-04 21:29

[뉴스리뷰]

[앵커]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에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는 해외 각국과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대선을 어떻게 보고 있고 어떤 기대를 갖고 있을까요.

최지숙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도 이번 대선에 대한 관심은 지대합니다.

1999년 한국에 온 데이비드 부흐홀즈 씨는 4명의 역대 대통령을 지켜봐 온 만큼 이번 대선에 대한 기대가 더 큽니다.

투표권을 갖고있는 그는 새로 뽑히는 대통령은 부정부패 없이 깨끗한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부흐홀즈 / 서울 한남동> "이번에는 친절하고 국민을 적극적으로 돕고 경제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는 알리 마흐디 씨도 국민의 뜻이 반영된 정직한 리더를 강조합니다.

<알리 마흐디 / 파키스탄인> "이번 선거는 정직함과 정직하지 않음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의를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교환 학생으로 온 퀸 미쉘 씨는 처음 보는 한국의 선거 과정에 흥미를 느끼며 포용력있는 대통령을 기대했습니다.

<퀸 미쉘 / 미국인> "(선거 운동이) 열정적이고 소리가 큰 것 같습니다. (이번 대통령은)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마다 국적은 다르지만 외국인들도 '좋은 리더'의 탄생을 바라며 이번 대선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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