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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 지도부 - 후보자녀들도 총출동…'기선잡기' 후끈 05-04 21:18


[뉴스리뷰]

[앵커]

제19대 대선 사전투표 첫 날, 각당 소속 주요 인사들이 미리 한표씩을 행사했습니다.

공식선거일에 투표를 기약한 후보들 대신 '분위기'를 띄워 '기선잡기' 경쟁을 벌였습니다.

장보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대위는 나들이객 표심을 잡기위해 역사와 공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추미애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역에서, 송영길 총괄본부장은 인천공항에서 각각 한표씩을 행사했습니다.

경선 경쟁자였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물론 박원순 서울시장도 일찌감치 '한 표'를 행사했고, 현직 지자체장인 남편들 대신 부인들이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자유한국당도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의 여세를 몰아 막판 보수층 결집에 공을 들였습니다.

정우택 상임중앙선대위원장, 이현재 정책위 의장, 김선동 원내 수석부대표 등 지도부는 회의 직후 서울 여의도에서 가까운 영등포 구민회관을 찾았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은 집 근처의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습니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평창동 주민센터에서, 주승용 공동선대위원장은 전남 여수에서 각각 한표를 던졌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측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은 지역구인 부산 영도구에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정병국·주호영 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에서, 오신환 대변인은 서울 관악구에서 미리 투표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아들 이우균 씨는 노란색 티셔츠 차림으로 투표한 뒤 어머니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노회찬 상임선대위원장과 천호선 선대위원장도 '기호 5번'을 강조하며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도 고향 전북에서 투표한 뒤 유권자들에게 투표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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